[이코리아]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(이하 ‘환수위’) 임만균 위원장(더불어민주당, 관악3)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26회 임시회 현장 방문 2일 차인 9일 강남자원회수시설 및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시설을 시찰하는 일정을 소화했다.‘강남자원회수시설’은 하루 9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, 서울시 자치구 중 8개(강남, 강동, 관악, 광진, 동작, 서초, 성동, 송파) 권역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, 연간 생산되는 재생 에너지 55만Gcal의 대부분을 지역난방공사와 주민 편익
정치
최윤정 기자
2024.09.10 14:36